송재홍 입니다.
먼 이국 땅에 와서 여러 경험들을 합니다.
마침 경상대 홈피에 답글로 인해 이렇게 만나는 군요. 아이들과 집사람은 잡니다.
지금이 밤 10시 11분 한국 시간으로는 토요일 아침 11시 11분 이겠군요.
사진을 보니 참 좋습니다.
하늬와 하영이 그리고 은진자매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
우리 집사람도 일어나면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그럼
아 가족 사진 하나 올리겠습니다. 포카혼타스의 전설이 있는 버지니아
최초의 정착지에 정착했던 배의 선장입니다.
포카혼타스와...
사진으로 나마 얼굴을 보니 더 반갑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는 것 같아 더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문해서 글까지 남겨 주시니 또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 현지, 선우는 많이 컸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만날 때까지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들고 계신 칼은 옆에 있는 스미스에게 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