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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뭘 보고 있을까요?
제가 봐도 참 신기하고 예쁜 것 같아요.
제 손 말이예요.
작고, 예쁘고, 귀여워요. 신기하고요.
어떻게 이렇게 예쁜 손을 하나님께서 붙혀 주셨을까요?
하나님 참 감사해요.
예쁜 손 같이 늘 예쁜 얼굴로 웃고, 예쁘게 자라 가면 좋겠어요.
끝까지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