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29(금) 전도 대상자와 함께 최참판댁을 다시 방문하였다


  동전을 열심히 줍는 예영이와 송영 (사실은 찬규도 주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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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교회 출석하다 쉬고 있는 분 전도 위해 최참판댁 방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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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배우자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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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를 닮아서 갈수록 예뻐지는 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