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 주시면 맛있는 것 대접할게요.
지난 달부터 업무평가제를 실시했습니다.
문진표 작성할때의 작은 실수등에도 감점이 적용되는 등...
아주 살벌했습니다.
제가 많이 덤벙대는 성격인지라
송영아빠왈,
물가에 어린애 내 놓은 것 같다나요.
그런데 신경 많이 쓰고,
다행히 다른 달보다 1/3정도의 일거리로 차근히 할 수 있은 것 같습니다.
아마 최고 점수를 받은 것 같은데
기본금-아주 작지만 -만큼 더 받았는데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이렇게도 채워 주시는 아버지께 감사가 먼저 되더군요.
진심으로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