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기 훈련을 위해 집을 비웁니다.
예희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놀이방에서 저녁까지 잘 있으면 놀이방에서 자고 그렇지 않으면 밤 늦게라도 아빠가 데리고 집으로 올 예정입니다. 밤에 놀이방에서 잘 자서 번거롭지도 않고 안정되게 지냈으면 합니다.
  다희는 동료 선생님네 집에 있다가 늦은 밤에 아빠가 데리고 집으로 오기로 했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