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6
하나님나라의 비유로서 열처녀비유 다음에 나오는 달란트비유이군요.
어떻게 공과를 진행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은 아직 하지 못했고,
말씀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부분만 주저리주저리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공과준비 하시는데 참고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1. 하나님나라는 시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연속개념’으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오랜세월이 지난후(19절이하) 주인의 평가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가는 다른 시작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시작은 한 달란트로 하게 되지만 게으른 종이 되지 않고 부지런한 종으로서 일을 했을때
다음의 시작은 더 많은 것으로 시작을 하게 되고, 그러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달란트를
예상하게 됩니다. 흡사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는 말씀과도 연결이 되겠네요.
이는 인생은 이미 운명으로 결정지어졌다는 잘못된 생각들을 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 제가 이러한 생각을 하게된 근거는 눅19:11-27말씀의 므나 비유입니다.
여기서는 각각의 종들에게 똑같이 은 열므나씩을 맡기고 있습니다!
=> 나에게 얼마의 달란트가 맡겨져 있나보다는 현재 내가 이 달란트를 충성되이 사용하고 있냐가
우리의 관점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도달하게 되는군요.
2.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위의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고는 열등감이나
우월감(다른 모양의 열등감)에 자주 빠지곤 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이러한 우리의 생각을 고쳐줍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받은 달란트가 많다고 마냥 좋아만 할 수 있을까요?
아마 그럴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참고로 그 당시 한달란트는 약 6000명의 노임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대략 하루 30000원의 임금으로 계산한다면,
180,000,000원을 맡긴 것이 됩니다.
=> 저의 경험을 얘기해서 죄송하지만 소개해 본다면,
회사다닐 때, 가방사업부 런칭을 준비하면서
처음에 백만원을 들고 동대문 시장에 나간적이 있었습니다.
새벽3시부터 오전 11시까지 가방을 샀는데 백만원을 채우기가 그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그 이후 사업을 계속 준비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샘플을 구입하기 위해서 시장에 나가면
2-3시간내에 천만원은 금방 쓰게 되었습니다.
업무에 충실하면서 가방을 보는 안목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확장된 결과일 것입니다.
아마 선생님들께서도 이런 비슷한 경험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를 학생들과 나누게 된다면...
=> 그런데 말씀에서 대략 계산해보아도 일억이 족히 넘는 액수는 달란트의 ‘양’ 때문에
어떤일을 하는데 있어서 제약이 되지 않음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어떤 걸림돌이 있다면 이는 달란트의 문제가 아닌 다른데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 아직 달란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정의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각도에서 생각할 수 있을 테니까요.
여기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자신의 능력(재능)으로 간주해 봅시다.
동일한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즉, 정확한 현재의 모습을 파악하고 충성된 종이 될 때
(누구에게? 어떻게?) 세월이 지난 후의 모습을 아마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3. 24-30절에서 땅에 돈을 묻어 두었던 종에 대한 무서운 심판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는 충성된 종의 역할은 선택사항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게으른 종이 되었을 때 심판이 있게 되며 바깥 어두운데 내어 쫓겨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는 결과가 기다리고 있음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4. 31절 이하(본문은 아니지만 문맥을 읽기 위해서...)에서는 하나님나라를 상속받을 자들이
어떤 자들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행한 것이 왕에게 한 것과 동일하다고 얘기 하고 있습니다.
열처녀 비유와 달란트 비유과 31절 이하의 말씀이 25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받은 달란트가 어떤 종류이며 어떤 증식이 있어야 하는지를
추측해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한번 나누어 보는 것이...
어떻게 공과를 진행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은 아직 하지 못했고,
말씀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부분만 주저리주저리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공과준비 하시는데 참고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1. 하나님나라는 시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연속개념’으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오랜세월이 지난후(19절이하) 주인의 평가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가는 다른 시작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시작은 한 달란트로 하게 되지만 게으른 종이 되지 않고 부지런한 종으로서 일을 했을때
다음의 시작은 더 많은 것으로 시작을 하게 되고, 그러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달란트를
예상하게 됩니다. 흡사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는 말씀과도 연결이 되겠네요.
이는 인생은 이미 운명으로 결정지어졌다는 잘못된 생각들을 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 제가 이러한 생각을 하게된 근거는 눅19:11-27말씀의 므나 비유입니다.
여기서는 각각의 종들에게 똑같이 은 열므나씩을 맡기고 있습니다!
=> 나에게 얼마의 달란트가 맡겨져 있나보다는 현재 내가 이 달란트를 충성되이 사용하고 있냐가
우리의 관점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도달하게 되는군요.
2.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위의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고는 열등감이나
우월감(다른 모양의 열등감)에 자주 빠지곤 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이러한 우리의 생각을 고쳐줍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받은 달란트가 많다고 마냥 좋아만 할 수 있을까요?
아마 그럴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참고로 그 당시 한달란트는 약 6000명의 노임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대략 하루 30000원의 임금으로 계산한다면,
180,000,000원을 맡긴 것이 됩니다.
=> 저의 경험을 얘기해서 죄송하지만 소개해 본다면,
회사다닐 때, 가방사업부 런칭을 준비하면서
처음에 백만원을 들고 동대문 시장에 나간적이 있었습니다.
새벽3시부터 오전 11시까지 가방을 샀는데 백만원을 채우기가 그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그 이후 사업을 계속 준비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샘플을 구입하기 위해서 시장에 나가면
2-3시간내에 천만원은 금방 쓰게 되었습니다.
업무에 충실하면서 가방을 보는 안목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확장된 결과일 것입니다.
아마 선생님들께서도 이런 비슷한 경험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를 학생들과 나누게 된다면...
=> 그런데 말씀에서 대략 계산해보아도 일억이 족히 넘는 액수는 달란트의 ‘양’ 때문에
어떤일을 하는데 있어서 제약이 되지 않음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어떤 걸림돌이 있다면 이는 달란트의 문제가 아닌 다른데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 아직 달란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정의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각도에서 생각할 수 있을 테니까요.
여기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자신의 능력(재능)으로 간주해 봅시다.
동일한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즉, 정확한 현재의 모습을 파악하고 충성된 종이 될 때
(누구에게? 어떻게?) 세월이 지난 후의 모습을 아마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3. 24-30절에서 땅에 돈을 묻어 두었던 종에 대한 무서운 심판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는 충성된 종의 역할은 선택사항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게으른 종이 되었을 때 심판이 있게 되며 바깥 어두운데 내어 쫓겨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는 결과가 기다리고 있음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4. 31절 이하(본문은 아니지만 문맥을 읽기 위해서...)에서는 하나님나라를 상속받을 자들이
어떤 자들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행한 것이 왕에게 한 것과 동일하다고 얘기 하고 있습니다.
열처녀 비유와 달란트 비유과 31절 이하의 말씀이 25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받은 달란트가 어떤 종류이며 어떤 증식이 있어야 하는지를
추측해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한번 나누어 보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