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진씨는 아침부터 택배 아저씨만 기다렸답니다.

드디어 띵동하는 택배아저씨의 호출...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꿀맛나는 곶감.

아이들 몰래 혼자 먹을 수 밖에 없는 곶감.ㅋㅋ

오늘 50개 받았는데, 벌써 반은 먹었네요.

맛납니다.ㅎㅎ

하동악양 산구비 농장: 공일공-2818-구구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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