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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쩍
Hanna
http://dongmoo.kr/youngok/13739
2003.10.03
17:45:05 (*.131.192.11)
2109
64
/
0
고모부, 고모, 안녕하세요?
고모의 저건네 원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들은 잘 크나요? 저희 집처럼 (또는 저희보다 덜) 시끌벅쩍하겠네요.
가을이 되면 힘이 없다고요? 그럼 햇빛 많이 쬐세요. 운동이나 산책하는 것도 좋을 텐데 바쁘셔서 여유가 되는지 모르겠군요.
아직도 글 많이 쓰시나요? 궁금합니다. 100호를 맞이해 고모의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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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6
20:37:43 (*.154.139.129)
유영옥
격려, 칭찬 모두 고맙다.
너 엄마 말씀은 너희 보다 더 분답고(?)-시끌벅적- 힘들다고 하시는구나.
잘 지내고 여전히 활기차서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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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여전히 활기차서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