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이.
생일인데, 삼촌이 깜박 잊고있었구나.

송영이 하면.  늘 의젓한 모습이 떠오르는데...
앞으로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거라.....

요즘에도, "계랄 사이소...."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