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서울에서 만나자!

글 수 790

유해무

2004.09.24 08:29:45 (*.66.250.49)

1048

209 / 0

이번 주간에 신대원에서 총회가 열렸다.

그래서 좀 바빴고, 어제 폐회하였으니, 이제 여유가 좀 있다.

이번 주일 오후, 모두 김포에서 만나자!

길 조심하고!

2004.09.24 09:11:35 (*.69.185.211)

유성은

네. 형님. 서울에서 뵐께요.

2004.09.24 10:45:38 (*.114.14.130)

박성일

환영합니다! 모두오세요.

2004.09.24 12:15:49 (*.247.159.52)

유해은

주일 밤에 서울에 계실거네요?
그러면 저희도 낮예배 마치고 출발하겠습니다.

2004.09.24 16:33:15 (*.131.192.11)

Hanna

Have a good time together!

2004.09.24 20:55:29 (*.33.215.10)

유영옥

항상 처가쪽으로 배려 잘하는 제부가 얄밉도록 고맙네요.
누구도 제부의 흉내라도 낼 줄 안다면...
모두들 좋은 시간 보내시길...
제가 보낸 밤 맛있게 드시면서.

2004.09.25 11:15:40 (*.114.53.105)

차옥

다들 언제 내려가실건지.
박물관이라도 예약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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