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건네 가족 여러분?

오늘은 반장이 부페를 쏴서 배부르도록 밥을먹고

집에 일찍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저건네를 읽었습니다

읽고나서 생각해보니

저건네를 볼때 원고 안보낸 가정이 있으면 왜 안썼지?

하며 생각했는데 이번에 이름과 이메일 주소만 있는 제 칸을 보니

나도 참 나쁘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글을 읽고있으면서 친척들끼리 한달에 한번씩 서로의

소식을 주고받는것이 소중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저건네 원고 늦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