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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예희의 생일을 축하한다!
믿음으로 잘 자라고, 지혜도 자라나기 바란다!
2004.09.16 18:47:55 (*.252.148.50)
예희야, 광주에서도 생일 축하한다.
벌써 네살이 되었네? 너가 태어난지 얼마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오늘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여전히 건강하게 지내고 가족들과 이웃의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라가는 예희가 되길 바란단다.
벌써 네살이 되었네? 너가 태어난지 얼마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오늘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여전히 건강하게 지내고 가족들과 이웃의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라가는 예희가 되길 바란단다.
2004.09.16 18:49:34 (*.131.192.11)
Hello Yaehee. Happy birthday to you! You're very cute. So you can always be like that...
2004.09.17 16:15:42 (*.114.53.105)
어제 저녁 잠자리에 누워서 예희가 잠 들려다가 감자기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아빠 내 생일 또 하자."하더래요.
교회에서 한 번, 어제는 피자헛에서 요란하게 한 번, 내일은 놀이방 언니들이랑 또 예약되어 있어서 신이 나나봐요.
제 표정이 조금만 굳어져도 "엄마, 나 좋아해?" "엄마 인제 나 좋아해?"라는 물음을 저의 목소리나 표정이 원래의 것으로 돌아올 때까지 반복합니다. 그러면 마지막에 예희도 나에게 찡긋 웃으며 일상으로 돌아가죠.
천사같은 큰 기쁨의 예희,
참 사랑스러워요.
예희 생일 축하해.
교회에서 한 번, 어제는 피자헛에서 요란하게 한 번, 내일은 놀이방 언니들이랑 또 예약되어 있어서 신이 나나봐요.
제 표정이 조금만 굳어져도 "엄마, 나 좋아해?" "엄마 인제 나 좋아해?"라는 물음을 저의 목소리나 표정이 원래의 것으로 돌아올 때까지 반복합니다. 그러면 마지막에 예희도 나에게 찡긋 웃으며 일상으로 돌아가죠.
천사같은 큰 기쁨의 예희,
참 사랑스러워요.
예희 생일 축하해.
더 건강하고, 명랑하게 자라라...
예희야, 요즘에도 종종 심각한 표정 짓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