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지금 야간 자습을 하고 집에 와서 쉬다가

세나한테 협박 받아서 그림 프린트 하면서

이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ㅠ.ㅜ

불쌍한 제인생 하지만 여러분들을 인터넷 상으로 만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근데... 글이 별로 없군요....

그쵸?

하.... 누군가가 글 하나만 올려도 정말 부흥 될텐데

역시 이런 사이트를 운영한다는것은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바꿔 말하자면 작은아버지 고생하시네요~ ^.^

제가 자주 방문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건네 보고 싶어요

삼촌아~ 기다릴게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