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네 생일인 거 어떻게 알았냐고? 하, 바로 네 생일 다음 날 하나 누나 생일이어서 생각이 잘 난단다. 여름방학 때 다친 데는 다 나았겠지? 조심해라. 그리고 축구는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해서 네덜란드에서 박지성이랑 같은 팀에서 축구할 수 있도록 말이야. 건강하게 지내라!
P.S. 누나가 보낸 사진은 받았니?
P.S. 누나가 보낸 사진은 받았니?
2003.10.26 18:49:36 (*.107.140.213)
성훈이 생일이구나.
성훈아, 생일축하한다.
작은 외삼촌이 말하셨듯이, "그러므로" 하면서, 네가 경훈이 형 따라서,
성경암송하던 것이 많이 생각나는구나. 요즘은 어떤 구절을 암송하니?
성훈아, 생일축하한다.
작은 외삼촌이 말하셨듯이, "그러므로" 하면서, 네가 경훈이 형 따라서,
성경암송하던 것이 많이 생각나는구나. 요즘은 어떤 구절을 암송하니?
2003.10.26 19:24:49 (*.101.74.96)
눈이 땡그랗고 야무지게 생긴 성훈이의 생일을 많이많이 축하한다.
오늘 교회에서 예배도 잘 드리고 왔겠네?
성훈이 태어났을 때가 생각나는데 경훈이 형과 나이 차이가 있어서
언제 크려나 했는데 벌써 씩씩한 여섯살의 어린이(?)가 되었구나.
앞으로도 건강하고 사랑많이 받으면서 밝게 자라가기를 기도하고
축복한다. 광주에 있는 외숙모가.
오늘 교회에서 예배도 잘 드리고 왔겠네?
성훈이 태어났을 때가 생각나는데 경훈이 형과 나이 차이가 있어서
언제 크려나 했는데 벌써 씩씩한 여섯살의 어린이(?)가 되었구나.
앞으로도 건강하고 사랑많이 받으면서 밝게 자라가기를 기도하고
축복한다. 광주에 있는 외숙모가.
"그러므로" 성경 암송도 많이 하고 밥 많이 먹고 잘 자라거라. 나는 성훈이가 성경 암송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
그럼 잘 있어 성훈아.
미국에서 외삼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