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 살이니?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면서 배울 것도 열심히 배웠으면 좋겠다.
부모님께도 잘 해드리고, 동생과는 항상 그랬던 것처럼 잘 지내기를 바라고.

내가 가까이 있으면 피자 사줄 터인데 말이다.

즐거운 생일날이 되기를 바라면서,

큰 외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