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생일 축하한다.
생일이 좀더 빨랐으면, 엄마가 해 주시는 따뜻한 밥과 사랑을 받으며 지냈을 텐데...
자형이나 누나들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주일이니, 교회에서 성도들의 축하와 사랑 속에서 즐겁게 지내길 바래.
새롭게 시작된 한 학기, 즐겁게 보내길 바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