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6
참 저건네에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3월 한 달 내내 건강이 좋지 않아 힘들었었는데 덕분에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그 동안 하나님께서 여러가지로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고 동행해주심을 체험할 수 있는 날들이었습니다. 새로운 거처에서는 더 다른 사람을 섬기며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우며 살라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내일이 이삿날인데 비소식이 있군요. 다행히 저녁부터 온다고 하긴 하는데 순조로이 빠른 시간 안에 잘 끝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저도 몸 상태가 여전히 찌뿌둥합니다. 깨끗하게 훨훨 날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월 한 달 내내 건강이 좋지 않아 힘들었었는데 덕분에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그 동안 하나님께서 여러가지로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고 동행해주심을 체험할 수 있는 날들이었습니다. 새로운 거처에서는 더 다른 사람을 섬기며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우며 살라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내일이 이삿날인데 비소식이 있군요. 다행히 저녁부터 온다고 하긴 하는데 순조로이 빠른 시간 안에 잘 끝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저도 몸 상태가 여전히 찌뿌둥합니다. 깨끗하게 훨훨 날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5.04.18 17:48:04 (*.252.148.64)
형님, 저건네에서 오래간만에 뵈니 진짜 반갑네요.
내일이 드디어 이사하는 날이네요.
집이 참 이쁘던데 이사해서 그곳에서 행복을 엮으며
쉼을 얻는 좋은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희 예희야, 너희도 참 좋겠다.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가기를
바란다~!
내일이 드디어 이사하는 날이네요.
집이 참 이쁘던데 이사해서 그곳에서 행복을 엮으며
쉼을 얻는 좋은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희 예희야, 너희도 참 좋겠다.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가기를
바란다~!
2005.04.18 21:57:43 (*.33.215.5)
입택을 축하한다.
이렇게 인사해야 하나?
새로운 집에서 더 많은 꿈들이 이루어지길
그리고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도하마.
이렇게 인사해야 하나?
새로운 집에서 더 많은 꿈들이 이루어지길
그리고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도하마.
2005.04.20 11:29:40 (*.114.53.105)
덕분에 이사 잘 마쳤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했고,
큰언니는 이사때마다 오셔서 하루종일 함께 해주었습니다.
모든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 한 번 초대하겠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했고,
큰언니는 이사때마다 오셔서 하루종일 함께 해주었습니다.
모든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 한 번 초대하겠습니다.
2005.04.20 11:49:15 (*.91.252.28)
날씨를 걱정했는데, 드디어 해냈구나. 수고했다!!! 몸살이 악화되지 않게 조심하고.
내가 5월 15일 주일에 가니까, 14일 토요일에 우리를 초청하면 어떻겠니?
내가 5월 15일 주일에 가니까, 14일 토요일에 우리를 초청하면 어떻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