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6
어릴때 열심히 싸우고,
자라면서(중,고 시절)
나는 부모님 일 거드는데
지는 공부만 하겠다고 해서 늘 불만이었는데....
그리 부대끼며 자랐기에
누구보다도 지금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저건네 가족즐을 위한 각종 모임에
언제나 흔쾌히 집을 제공하고 정성껏 대접하는
그 넉근함 때문에 우리 모두는 참 행복하단다.
(물론 제부의 배려가 더 크지만)
좋은 교육자로, 동료로, 아내로, 엄마로, 또한 성도로,
무엇보다 영원한 우리의 가족으로
언제까지나 지금의 그모습 지켜가길 기도한다.
많이많이 사랑하고 축복한다.
자라면서(중,고 시절)
나는 부모님 일 거드는데
지는 공부만 하겠다고 해서 늘 불만이었는데....
그리 부대끼며 자랐기에
누구보다도 지금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저건네 가족즐을 위한 각종 모임에
언제나 흔쾌히 집을 제공하고 정성껏 대접하는
그 넉근함 때문에 우리 모두는 참 행복하단다.
(물론 제부의 배려가 더 크지만)
좋은 교육자로, 동료로, 아내로, 엄마로, 또한 성도로,
무엇보다 영원한 우리의 가족으로
언제까지나 지금의 그모습 지켜가길 기도한다.
많이많이 사랑하고 축복한다.
2005.03.14 07:50:30 (*.91.252.28)
어제 생일 축하를 잊었네, 그래! 얼굴이 초췌하여 걱정이다. 맘 편케 가지고, 남편과 함께 생일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
2005.03.14 08:28:50 (*.247.159.51)
생일 축하합니다.
다희와 예희의 축하 속에서,
또 첫 월급 받을 자형의 축하 속에서 행복한 날 보내길 바래요. ㅎㅎㅎ
올 한해도 연약한 것들이 회복되어지고,
누야와 그 가정에 평안이 풍성하게 자라가길 바랍니다.
축하해요!
다희와 예희의 축하 속에서,
또 첫 월급 받을 자형의 축하 속에서 행복한 날 보내길 바래요. ㅎㅎㅎ
올 한해도 연약한 것들이 회복되어지고,
누야와 그 가정에 평안이 풍성하게 자라가길 바랍니다.
축하해요!
2005.03.14 18:19:10 (*.252.148.64)
형님
저도 축하드립니다.
얼굴이 안좋아지셨다니 저도 맘이 안좋네요.
우리 가족 모두가 마음에 평안이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형님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저도 축하드립니다.
얼굴이 안좋아지셨다니 저도 맘이 안좋네요.
우리 가족 모두가 마음에 평안이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형님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05.03.15 04:18:49 (*.131.192.11)
Hello, aunt 꽁! Happy birthday to you. Have a nice time with your family.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