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통화했다만, 박서방의 가르침 사역 참 감사하다. 인내로 충성으로 많은 결실 맺기 바라고. 차옥이 생일을 늦게나마 축하한다.
아브라함 처럼 주위 사람들에게 더 복의 근원이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