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건강하고 주님의 하늘 복 넘치기 기도하네.

지난 한 해 선교동역을 위한 헌금 감사드리네.

지난 번 영옥 사모와 통화하며 들어니, 우리가 보낸 편지를 받지 못했다고 해서 죄송하네.

다시 보내 드리네. 귀한 성도들의 헌금이니, 세계 여러 민족들에게 여기서 복음 전하는 사역에 사용하도록 하겠네.

예수님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