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송영이가 없지만

휴가에 들어가 지금 포항입니다.

이번주랑 다음주 나누어서 3일씩 받았는데

더운 집을 벗어났다는게 좋지만

여전히 피로감이 심해서 헤매는 중입니다.

찬규 예영인 지금 그동안 보지 못한 TV 즐기고 있군요.
저희집 -유선을 연결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아 - TV를 불가피하게 없앴거든요.

즐건 여름휴가 보내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