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2739/14188/SV300122.jpg

  지난 추석에는 광주의 처남 가족들이 진주에 와서 함께 함으로 더 즐거운 명절이 된 것 같다. 물박물관, 청소년 체육공원, 그리고 지금까지도 하고 있는 개천예술제도 구경하였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 제대로 구경하지 못하였지만, 먼 길을 와준 광주팀에게 고맙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