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3
요즘은 홈페이지 윗쪽의 "[생일]"란에 제대로 표시를 안해 주네요.
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얼른 손 좀 봐야겠네요.
오늘이 생일이라는 것, 잊을 뻔 했습니다.
어제 은진씨가 이야기했는데 아닐 거라고 했는데 맞네요.
축하드립니다.
안정된 가정을 보면, 자형과 누야의 수고가 컸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정 안에서 듬뿍 사랑 받는 날 보내시고,
사랑하는 이들로 인해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늘 많이 받아 감사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축하 드려요!
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얼른 손 좀 봐야겠네요.
오늘이 생일이라는 것, 잊을 뻔 했습니다.
어제 은진씨가 이야기했는데 아닐 거라고 했는데 맞네요.
축하드립니다.
안정된 가정을 보면, 자형과 누야의 수고가 컸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정 안에서 듬뿍 사랑 받는 날 보내시고,
사랑하는 이들로 인해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늘 많이 받아 감사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축하 드려요!
2006.11.17 00:53:34 (*.85.238.213)
고모,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인제 저건네도 다시 나오니까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세요! 네덜란드에서 링크와 하나 드림
2006.11.17 06:50:02 (*.33.215.10)
축하의 말씀과 격려 칭찬 모두 감사드려요.
돌아가면서 전화로 축하해준 다희네랑,
하늬 그리고 광주동생,
용돈을 모아 선물이랑 편지까지 준 아이들,
말 꺼내서-돈은 제가 지불(주머니 돈이 쌈짓돈이지만)-저녁먹고 이쁜 장갑까정 사준 남편께도....
가을걷이 부산함에 절 낳는 수고하신 엄마 생각하며
큰 냄비에 미역국 한가득 끓여서 수요일부터 먹고 있었고,
이렇게 이쁜 가을날 이 세상에 보내주신 하늘아버지께도 감사하답니다.
돌아가면서 전화로 축하해준 다희네랑,
하늬 그리고 광주동생,
용돈을 모아 선물이랑 편지까지 준 아이들,
말 꺼내서-돈은 제가 지불(주머니 돈이 쌈짓돈이지만)-저녁먹고 이쁜 장갑까정 사준 남편께도....
가을걷이 부산함에 절 낳는 수고하신 엄마 생각하며
큰 냄비에 미역국 한가득 끓여서 수요일부터 먹고 있었고,
이렇게 이쁜 가을날 이 세상에 보내주신 하늘아버지께도 감사하답니다.
부모님을 대신하여 계절마다 야채며 과일 등으로 고향을 상기시키면서 맛을 볼 수 있게 해 주어서 행복하다. 더더욱 사모로서 엄마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가 얼마나 기뻐하셨을까를 많이 생각해 본단다.
이 가을 더욱 풍성한 결실들을 많이 추수할 것을 믿으며 생일을 풍성하고 복되이 누릴 수 잇기를 마란다.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
송영, 찬규, 예영! 엄마 즐겁게 해 드리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