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아 생일 축하해...      (참고로 타자는 정경훈!)                                                     

나 경훈이야..  

잘자라고...

매일 예수님 속에서.. 잘자라기를 바란다...

그럼...

하민아.

나 경진이형이야.

음...

내가 다시 한국돌아갈때는..

너가 하나님 속에서 성숙해진

모습을 기대하며 돌아갈께....

그럼..

(아싸! 우리가 처음으로 하민이 생일 축하했다!)

(참고로 타자는 역시 정경훈이라는 말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어쨌든 하민아 잘 지내고..

이건 우리의 축하 메세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