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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13:02:05 (*.114.53.105)
별로 못 생긴 난이라 여겼었는데 아름다움이 돋보이네요.
실토를 하면 저희 집에도 작은올케에게서 기도부탁과 함게 받은 난이 있는데 거의 죽어가고 있어요. 물은 때때마다 주면서 기도는 했지만 정성이 부족함때문인지.... 비오비타를 사서 주든지, 상도동으로 보내서 건강해지면 도로 갖고 오든지 해야겠네요.
실토를 하면 저희 집에도 작은올케에게서 기도부탁과 함게 받은 난이 있는데 거의 죽어가고 있어요. 물은 때때마다 주면서 기도는 했지만 정성이 부족함때문인지.... 비오비타를 사서 주든지, 상도동으로 보내서 건강해지면 도로 갖고 오든지 해야겠네요.
아주 예뻐지요? 하나님이 만드신 색깔의 아름다움이 새롭게 놀랍습니다.
식물을 가꾸어서 이런 결실을 본 것이 처음이라서 흥분이 되네요. 실물을 보고 싶으신 분은 저희 집으로 오시와요. 모두에게 평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