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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경훈입니다.
이제우리도 이층침대입니다.
하하하
교회집사님딸들이 쓰던걸 우리한테 주셨는데요
깨끗합니다.(?)
음.....
너무 기대하지 마십시오
경진이형네 이층침대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밑에 침대에 바퀴달려서 꺼냈다 집어넣다하는 침대입니다.
하지만 좋습니다.
어제새벽에 천둥이 쳐 깜짝놀랐습니다.
성훈이는 얌전히 자고 있었습니다.
하하하
(싱겁다.)
음...
그때 제가 낸 퀴즈는
내가 형아보다 뚱뚱해서였습니다.
성훈이가 뚱뚱해서 고민이었는데
요번에 살이 빠졌습니다.
아주 좋아했습니다.
여러분 잘지내시고요
미국에 계신분들도
잘지내세요
안녕히 ㄱ ㅖ ㅅ ㅔ ㅇ
ㅛ
2005.04.18 23:42:25 (*.37.93.102)
Hi, Kyunghoon. Sleep well in your new bed! Say hello to Seonghoon (Ddongkae).
Bye!
Bye!
2005.04.19 13:52:03 (*.250.162.253)
어제 늦게 와서 편안하게 잘 자는 두 아들의 모습을 보고는 아빠의 피곤이 다 풀렸다. 경훈이에게 새로운 힘이 되기를 바란다. 싸랑한다, 아들아!!
경진이형네 침대보다
그 침대가 더 좋은것 같은데?
떨어질 염려도 적고 등등..
새 침대에서 좋은 꿈들 꾸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