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이가 입원했다네요.
걱정 끼칠까봐 비밀로 하는 것 같은데...
처음의 고열은 떨어졌지만
지금 간장 쪽으로 의심하면서
여러가지 검사중이랍니다.
좋은 검사결과와 빠른 쾌유를 위해서
모두 기도하기 원하기에 제가 본인들 의사와는 무관하게
그리고 지금 무지 바쁘지만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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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가 하민이를 잘 돌보고 있다는 말에 아주 기쁘다. 언니, 오빠가 되는 것이 어쩌 쉬운 일인가, 그지? 하영이가 곧 퇴원하여 집에 오면 좋겠지? 건강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