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이오빠, 그러면 예영이언니라도 우리집에 오라그래
하도 그래서 조만간에 한 번 보내려고 한다.
그러나 거리도 만만찮고, 무엇보다 2+3이 되면 김포팀이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 고민이다.
기도하는 중에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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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그래서 조만간에 한 번 보내려고 한다.
그러나 거리도 만만찮고, 무엇보다 2+3이 되면 김포팀이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 고민이다.
기도하는 중에 생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