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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제공해 주신 하동 악양북교회와
강사로 섬겨주신 유경진, 유성진, 유하진에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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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2 11:36:57 (*.4.219.184)
저희가 감사의 말을 먼저 전해야 하는데, 수고한 여러분과 거금을 후원해 주신 저건네 여러분, 그리고 간식을 제공해 주신 집사님들 가정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축복합니다.
아이들 맡겨놓고 저는 할 일 할 것 다하고, 오히려 저희집 아이들을 통제해 줘서 더 수월한 사흘이었던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먼 길을 마다않고 달려와서 수강생이 돼 준 조카들도 수고 많았습니다. 참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수고해주신 아주버님과 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열심히 가르쳐 준 경진, 성진, 하진이도 넘 고마워~
몇일 간의 기간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