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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희예요.
추석때 송영이오빠네랑 경훈이오빠네가 않와서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하늬언니네랑 하진이언니네랑 무서운 삼촌이 와서 참 다행이예요. 왜 않오면 심심하니까 그렇지요. 다음설날이나 추석때는 꼭 와야되요.
약속 작은이모랑 약속했어요.
큰이모도 약속할걸..............
2009.10.08 00:16:20 (*.4.219.184)
우째 찹쌀모치가 요새 억수로 말빨이 쎄네.
찬규 오빠야는 귀여버서 죽을라 카고,
예영이 언니도 우서버서 자빠질라 칸다.
예희, 짱!!! 그런데 왜 내가 무섭지?
나한테 엉뚱한 소리는 항상 혼자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