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닮고 싶어서

 

예수님처럼 되고파서

 

성탄절이 출생일이 되신

 

하늘 같은 형님을

 

만나게 된 것 기쁘게 생각합니다.

 

 

형님 때문에

 

우리 '송찬예'도 이 땅에 존재할 수 있었으니

 

멀리 이국 땅에서나마 가족들과 함께

 

오붓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