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덜란트에서 맹활약을 하고 계시는 (향후) 유진 박사님(?)의

 

생일을 잊고 넘어갈 뻔 하였네.

 

남해안에 살고 있는 고모가 요즘 정신이 없어시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자신을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과 부모를 잊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