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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 연수실에 스캔은 버젓이 버티고 있는데,
3년 전에 해 본 것이 기억도 나지 않고 바쁘기도 해서 지금까지 있다가 오늘 시도했더니
정말 쉽네요. 앞으로 자주 사진들을 올리겠습니다.
예희는 언니를 이겨먹으려고 합니다.
그러면 안 된다는 말 한마디에 아빠고 엄마고 누구에게든
손이 올라가고 입에서는"씨"소리가 자연스레 흘러나옵니다.
아마 놀이방에 남자 아이들이 많아서인가봐요.
예희보다 큰 아이들은 예희를 무릎에 서로 앉히려고 싸운다나요?
어디를 가나 사랑많이 받는 예희. 저희로서는 감사할 뿐입니다.
2003.05.21 13:09:38 (*.98.173.87)
익숙한 옷에 익숙한 얼굴...
예희의 얼굴 여전히 통통하고 귀엽네요.
지금은 더 많이 자랐겠지요?
예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기쁨이 늘 가득하고 지금처럼 사랑많이 받으며
자라가길 바랍니다.
예희의 얼굴 여전히 통통하고 귀엽네요.
지금은 더 많이 자랐겠지요?
예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기쁨이 늘 가득하고 지금처럼 사랑많이 받으며
자라가길 바랍니다.
예영이는 홈 페이지의 사진보는 것이 큰 즐거움인데...
아기 사진말고 언니 사진 올려놓으라고 신신 당부.
너무 많이 자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