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처제의 생일을 기뻐하며

이런 좋은 처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 믿음직한 남편을 만나고

토끼처럼 몰랑몰랑한 딸을 선물로 받아

열심히 남을 도우며 교회를 섬기는

처제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오늘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

'좋은교회'에 모여 온 교우들의 축하를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