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엄마의 좋은 점만 닮아서

야무지고 착하고 똑똑하고 이쁜 아가씨!

이제 어느듯 중학생이 되었네.

 

장문의 글을 통해 자기 의견을 잘 표현하기도 하고

영어를 위해 한 해 기다리기도 하는,

다희의 앞날을 축복하며 크게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