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예희예요

요즘 자주 저건네에 들어와서 너무 조아요.

어제 꿈을 꿨는데 토할 뻔햇어요.

놀라지 마세요

송영이 오빠가 분홍색 비키니 입고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것요..

듣기 힘든데 꿈을 꾼 내가 더 힘드러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