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어 코스모스도 한들거리고

선선해지기 시작할 때 예희가 태어났구나!

 

짙은 눈썹과 선한 눈매를 가진 예희의 아가시절 모습이

새록새록하다.

근데 너 벌써 초등학생인 거 맞아?ㅎㅎ

 

오늘도 즐겁게 잘 보내고

믿음과 지혜가 쑥쑥 자라는 예희이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