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희가 한글 타자 연습을 대충 마치고 지금은 저건네에 글 올리는 것으로 타자 연습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글을 올리면 댓글이 달렸나가 궁금하겠죠.
아무 글도 없으면 섭섭해서 한 동안 칭얼대었습니다.
모두가 바빠서 그렇다니까 이해를 하네요.
저건네가 예희의 횡설수설로 도배가 되어서 좀 미안하긴 하지만
좋아하니까 그냥 두겠습니다.
많은 이해부탁
귀엽고 이쁘고 몰랑몰랑하고 오동통통하고
그래서 고집을 부리고 떼를 쓰고
한 번씩 '꽦'거리는 소리마저 마음에 드는,
찹쌀모치 아가씨의 글로 인하여
저건네 온 가족이 사는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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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희가 한글 타자 연습을 대충 마치고 지금은 저건네에 글 올리는 것으로 타자 연습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글을 올리면 댓글이 달렸나가 궁금하겠죠.
아무 글도 없으면 섭섭해서 한 동안 칭얼대었습니다.
모두가 바빠서 그렇다니까 이해를 하네요.
저건네가 예희의 횡설수설로 도배가 되어서 좀 미안하긴 하지만
좋아하니까 그냥 두겠습니다.
많은 이해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