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3분 42초)
7/19(월) 부모님 생각이 나서 무작정 합천을 다녀왔습니다.
막내가 어제 이미 꽃을 선물하고 갔더군요.
너무도 무성해진 주변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매미 소리에 그냥 마음이 아리네요.
그 곳을 찾은 동생게게 감사하고,
우리도 함께 주님 나라를 위해 싸우며 나갈
앞을 바라 보며
다들 강한 주님의 백성들로 성장하고
사랑하게 되기를.
해신
이제는 묘비를 세우는 것이 합당할 때라고 봅니다.
7남매가 다 결혼하였고 그 후손들까지 정해졌으니(막내도 현재로서는 '신'이 외에 더 가질 마음이 없다기에).
로그인 유지
매미 소리에 그냥 마음이 아리네요.
그 곳을 찾은 동생게게 감사하고,
우리도 함께 주님 나라를 위해 싸우며 나갈
앞을 바라 보며
다들 강한 주님의 백성들로 성장하고
사랑하게 되기를.
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