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3분 42초) 

7/19(월) 부모님 생각이 나서 무작정 합천을 다녀왔습니다.

막내가 어제 이미 꽃을 선물하고 갔더군요.

너무도 무성해진 주변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