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아.

5월이면 시험이나 여러 행사가 많고
또 피아노대회도 있을 거고,
외국어고등학교 진행 준비로 많이 바쁘지?


그래도 오늘은 생일이니,
더 좀더 여유롭게 하루를 지내면 좋겠다.

송영이의 생일을 축하하고

건강하고, 지혜로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해 가길 빈다.


내일은 예배 피아노 봉사로 수고 많겠네?

주말, 주일 잘 지내고 평안을 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