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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09:50:50 (*.112.68.34)
아, 하동 가족들이 일본 다녀왔군요~
참~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찬규가 훌쩍 컸고 사모님은 엄마처럼 고개가 빼뚜럼(?)한 곳이 보이네요. 예영이는 조신한 아가씨 티가 나고, 송영인 역시 맏형 답게 의젓하고....딸 있는 사람 참~ 좋~겠네요.
아, 그러고 보니 우리 집에만 딸이 없네요^^ 이제야 알았네. 성훈이가 두어 번 하늬 누나 할아버지는 안계시냐고 물었는데,
지금 보니 그 엄마의 그 아들이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가족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반갑네요.
자주 보여 주시고 직접도 보여 주시와요^^목사님~~
즐기며 사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바다와 일본 구경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이 함께 여행하며 그간의 수고를 씻는 좋은 기회가 되었겠네요.
가족이 단합하고 사랑하여 가정과 교회와 학업에 귀한 열매들 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