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6월호 저건네 원고를 쓰실 날이 다가왔습니다. 대빵님의 원고는 이미 들어왔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대빵님을 따라서 좋은 원고를 써 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주소는 hanna_yoo@한메일넷입니다. 주일날에 쓰셔서 꼭 저에게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네덜란드에서 편집장 하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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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