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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사진을 올립니다.

하영이와 연수원에 올라갔는데, 벤취에서 "아이 힘들어"하면서 누워있었답니다.

다희 예희 하늬 하민이는 통나무집 잔디밭에서 이끼를 열심히 뜯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