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폭설과 구정

글 수 790

유해무

2003.01.30 17:18:44 (*.85.169.5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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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이 많이 왔나? 다 모여야 할 것인데 어쩌나? 내가 그곳 형편을 잘 모르지만 말이다. 운전에 특히 조심하고 서둘지 말기 바란다. 그래도 다 함께 모여야 한다. 좋은 시간을 갖기 바라면서, 큰 형

2003.01.30 17:41:52 (*.217.212.142)

박성일

저희는 주일날 예배드리고 천안으로 갈려고 합니다.

2003.01.31 05:08:11 (*.98.173.87)

유해은

ㅎㅎㅎ
우리는 몇시간 뒤 출발!
기대합니다.
조심해서 오세요.

2003.01.31 11:39:36 (*.145.234.217)

유성은

어떡하죠. 저는 다희는 못 볼 것같군요. 있다가 뵙겠습니다.

2003.01.31 12:13:15 (*.81.66.102)

유진

와. . 작은아빠 주무시지를 않네?

아! 저건네 읽어야지~

2003.02.01 01:25:04 (*.120.253.38)

haemoo

다행히 다 모였구나! 내가 올해에는 세배돈을 주지 못해 미안하다. 안주인에게 받기 바란다. 좋은 대화와 사귐이 있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 유학생들과 함께 구정을 지내기 위해 왔다. 귀국하면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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