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네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

해은 작은아빠, 하늬, 하민 하영,

성은 작은아빠, 작은엄마, 신

그리고 저까지해서 벌초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성인이 되고나서는 처음 가보는거라 신기하기도했고

열심히 풀 베고 갈퀴로 긁어모으다 왔어요.

 

선친께서 물려주신 믿음에 대해 생각한 좋은 기업인것 같아요.

가서 일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묘 앞에서 찍은 사진도 두 장 첨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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