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설날(연휴 2/2~4)에는 광주에서 모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에도 경진이집에서 모이게 되어 형수님께서 수고하시게 되었습니다.
일정에 어려운 가정도 있으시겠지만
모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 건강하세요!
아이 4명 키우고,
친정 아버님 챙기며,
직장 다니고,
개척 교회 수바라지 다 하며,
거기다 가족까지 섬기시랴!
대단하고 훌륭하신 처남댁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축복합니다.
정말 대단하신 며느리이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뭘로 돕겠습니까?
답은 하나! 우리가 모두 참여하여 잘 먹고 잘 놀아드리면(?) 모든 피로가 기쁨이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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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4명 키우고,
친정 아버님 챙기며,
직장 다니고,
개척 교회 수바라지 다 하며,
거기다 가족까지 섬기시랴!
대단하고 훌륭하신 처남댁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