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에게,
드디어 여행을 시작하였다.
18일에 화란,벨기에 접경인 Aachen으로 가서
샤를마뉴 대제(742-814년)의 개인 채플에 갔다.
첫 신성로마제국 황제로서 정통성을 지키려고
동로마제국의 건축 양식을 따라 짓은 건물이다.
저녁에 프랑스에 들러 첫 날을 보냈다.
제자 한 사람이 자기 차로 동행하고
진이도 함께 하고 있다.
모두에게 안부를 전하며,
큰 형
오라버니께서
노회도 총회도 마치고
출타하신 것은 아주 좋은데
불란서는 어인 일로 가신 것인지?
무엇을 또 연구하거나 특별한 목적이 있으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왕 좋으시겟다!!!
내가 가고 싶은 나라중에 한곳인뎀,,,
무튼 재미있는 여행 보내시구요 담에는 저도 꼭 데리고 가세요~~~^^
와우!!
말할 수 없이 분주하고
어려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자유, 편안, 즐거움 등등
심신의 평안 누리며 건강한 여행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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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께서
노회도 총회도 마치고
출타하신 것은 아주 좋은데
불란서는 어인 일로 가신 것인지?
무엇을 또 연구하거나 특별한 목적이 있으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