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미 메일과 문자로 알려드렸듯이 4월 원고를 보내어 주세요.

현재 천안 통나무집의 원고가 도착해서, 어미닭의 품에서 병아리가 깨어날 달걀같이 때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준비된대로 원고 보내어 주세요.

평안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