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ㅋㅋ
통나무집의 귀염둥이 세나랍니다.ㅋㅋㅋ
이제 저는 내일이면 정든 보금자리를 떠나서 네덜란드로 떠나게 되요.
그동안 정말 항상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제가 걷고
언니 오빠와도 싸우지 않고 적응 잘하고 씩씩하게 지낼 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요.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다음에 만날 것을 기대하며..
건강하세요^^

p.s 모두 전화 못드려서 죄송해요.
전화 드릴라고 했는데.. 너무 늦어버려서 지금 자러 가야 됩니다. 부디 용서해주세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