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90
어제 저녁 아빠와 이나가 네덜란드에 잘 도착했습니다. 안재경 목사님께서 수고하셔서 공항에서 집까지 짐을 옮기시고 또 덕분에 맛있는 식사까지 했습니다.
이나, 진이네에서 짐을 풀고 재미있게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이메일이 많아서 한시간정도 컴퓨터를 하셨습니다. 링크도 레슨을 받은 후 만났습니다.
엄마, 이나가 고생을 (?) 하며 제 옷을 많이 샀는데 가방이 꽉 찼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나는 오늘 학사학위를 받습니다. 아빠는 그 다음에 총회가 있는 Steenwijk로 가십니다. 또 이번 목요일에는 Kampen 신학교에서 특강을 하십니다.
한국에 남아 있는 엄마와 세나에게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네덜란드에서 하나 드림
이나, 진이네에서 짐을 풀고 재미있게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이메일이 많아서 한시간정도 컴퓨터를 하셨습니다. 링크도 레슨을 받은 후 만났습니다.
엄마, 이나가 고생을 (?) 하며 제 옷을 많이 샀는데 가방이 꽉 찼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나는 오늘 학사학위를 받습니다. 아빠는 그 다음에 총회가 있는 Steenwijk로 가십니다. 또 이번 목요일에는 Kampen 신학교에서 특강을 하십니다.
한국에 남아 있는 엄마와 세나에게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네덜란드에서 하나 드림